알코올 젤 펌프가 전염병 확산의 주범???

다중이용시설에는 비접촉 손소독 솔루션!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의 시대에 다중 이용 시설 어디든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소독 도구가 있습니다. 이용시설 관리인의 배려심까지 훈훈하게 느껴지는 알코올 젤 펌프,

이 알코올 젤 펌프가 코로나19바이러스 급속 전파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대부분의 알코올 젤 펌프 소독 제품의 에탄올 함량은 62% ~ 65%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에탄올 70% 이하의 알코올 소독제는 세균에는 효과적이지만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WHO 권장 에탄올 함량 80%이상 명시

한국식약처 KFDA
권고 최고소독효과 에탄올 함량 83ml(100ml당)

 WHO는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에탄올 80%를 권장하고, 미국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세계 대부분의 방역당국에서도
에탄올 함량 70%~83% 알코올 소독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
중견 소독제 제조 회사 간부의 말에 의하면, 현재 한국 식약처(KFDA)에서도
에탄올 손소독제 만드는 공장들에 최고 소독 효과를 위한 에탄올 함량 83ml (100ml 당, 83% 혹은 물과 에탄올의 비중(1 : 0.789) 등을 고려하여
농도로 따지면 75%~76%라고 표현이 가능)제조를 권고
한다고 합니다.

즉, 알코올 젤 펌프안의
알코올 소독제가 코로나바이러스에 확실히 대응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농도의 제품들이 대다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상황에, 모든 사람이 접촉하여 펌프를 눌러야 하는 접촉식 알코올 젤 펌프는 바이러스 급속전파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중이용시설,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고,

비 접촉인 손 소독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이제, 조금 더 합리적이고
실질적으로 다중 이용시설의 위생을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서는 알코올 젤 펌프와
같은 접촉식 소독 솔루션 보다는 비접촉 소독 솔루션비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비접촉 소독 솔루션에는 자동 센서 방식의 자동손소독기가 효과적이며, 특히 NICESHOT(나이스샷)
자동손소독기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 센서에 의한 소독수 분사와 UV램프(자외선 살균)가
동시에 작동하여 세균과 바이러스를 2중으로 완벽하게 소독하며,  NICESHOT 전용 손소독제(액상)도 에탄올 83ml(100ml 당)함량에
화장품에 사용되는 EWG^[1] 1등급 고급 보습제 카보머를 첨가하여 코로나19바이러스 시대에 최적의 비접촉 소독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KFDA에서는
인체에 써도 되는 의약외품으로 허가가 난 손소독제는 “에탄올”이며, 다른 차아염소산수, 이산화염소수 등의 소독제들은 기구살균용으로만
허가(환경부)가 난 기구 살균 제품들이어서 인체에 사용의
안정성을 담보 할 수 없다고 한다.

한편, 나이스샷 자동손소독기
제조사 ㈜리코인터렉티브는 코로나시대 극복을 위해서 일일 100회 분사가 가능한 인원이 출입하는 다중이용시설(공장, 종교시설, 학교
등)에는 UV자동손소독기 (15만원)을 무료로 공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끝이 잘 안보이는 코로나19 상황, 특히 다중이용시설은 형식적인 소독 솔루션이 아닌, 비접촉 살균 소독
솔루션으로 슬기롭게 코로나19바이러스 시대에 대처해야 할 때이다.

[1] EWG 등급은 1992년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만든 화장품
성분 안전도 등급입니다.